IVP 회사와와 관련

 

1. IVP의 목적

 

IVP는 ‘기업은 이익을 내야하며 그 이익을 바르게 써야 한다’는 경영이념에 따라 순이익의 10%를 사회복지 및 선교사업에 사용한다.

 

Be the First! Be the Best! ‘몽골에서 가장 나눔을 잘 실천하는 기업’이 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다는 목적과 동기로 일한다.

 

 

2. IVP의 방향 - 비즈니스 선교(Bussiness As Mission)

 

1) 하나님나라의 선포와 함께 하나님의 통치와 회복이 능력가운데 임하는 것을 보게 하는 선교를 의미한다.

 

2) 선교적 창의지역에서의 새로운 공동체 등장의 필요이다.(대안 공동체, 선교공동체)

 

비즈니스는 우리로 하여금 다양한 문화에서 온 비기독교인들을 생활 가운데 만나는 장을 제공해준다. 맘몬의 신이 강하게 역사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하나님나라의 가치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악한 사탄의 가치와 싸우고 성장하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 우리가 주목해야 할 7가지 영역 - 비즈니스, 정부, 미디어,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가정, 종교 그리고 교육이다.

 

3) 세속 사회를 변화시키는 동력이 되고, 악과 부패의 고리를 끊는 사회 정의의 도구로, 나아가서 세속 영역에 하나님의 나라의 임재가 가능케 하는 것도 바로 Business 영역입니다. 그럼으로 CEO들은 이전의 단순히 돈을 벌어 선교했던 Business For Mission(BFM)에서, 이제는 Business As Mission(BAM)으로,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Business Is Mission(BIM)의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봅니다.

 

4)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가장 활동적이고 주도적인 그룹으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한국 기독 실업인회 (CBMC Korea) 에서 일터사역 (Workplace Ministry), 하나님 나라 사역 (Kingdom Ministry), 장터 사역(Marketplace Ministry)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회사(Kingdom Company)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함으로 Business의 영역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게 하는 일터 교회(Workplace Church)로,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 사역(Kingdom Ministry)으로 사역.

 

 

3. IVP의 그동안의 방향

 

비자를 얻기 위한 비즈니스가 많았다. BFM에서 BAM으로 전환하기는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BFM을 하는 선교사들중에는 비즈니스의 경험이 없거나 비즈니스에 대한 열정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BAM를 하려면 실제로 비즈니스의 경험은 물론 그에 대한 의지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BAM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직업적인 선교사보다는 비즈니스의 경험이 있으면서 선교의 비젼이 있는 크리스쳔들의 헌신이 필요하다. 그래서 국내투자회사로 바꾼 것이다.

 

 

4. 앞으로 우리의 방향의 핵심 - 두 가지로 요약.

 

1) 첫째로 비즈니스는 이익을 내야하며 그 이익을 장기간 지속되어야 한다.

 

2) 둘째로 탁월함을 추구하며 신실하게 움직이며 책임성이 따라야 한다. 비즈니스가 아무리 의미있는 것이고 그 비즈니스를 하는 동기가 거룩하더라도 이익을 내지 않으면 존재할 수가 없다. 마치 그렇게 되면 연료가 없는 자동차같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비즈니스는 그 지역에 유익한 구제활동과는 구별이 된다. 이익을 지속적으로 내기 위해서는 비즈니스를 하는데 탁월함을 추구해야 하며 신실하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질수 있어야 한다. 선교를 위한 비즈니스라고 해서 경제적인 이익을 내는데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경건하게 보일 수는 있어도 BAM은 아니다. 선교지에서 벌인 비즈니스 BAM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BAN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둘은 당연히 구별이 된다. 현실의 모습은 비슷하지만 동기가 다르고, 그러니까 당연히 결과도 다르다. BAN은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며 경우에 따라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목적을 가질 수 있다. 이에 비해 BAM은 기본적인 목적이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것이다. 비즈니스를 하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데 관심이 없다면 그것은 선교라는 말을 쓸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비즈니스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서 비즈니스를 주께 하듯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비즈니스의 열매는 재정적인 손익계산서만이 아니라 영적인 열매를 항상 염두에 두게 된다. 그러므로 BAM으로 시작한 비즈니스가 선교의 비전을 잃거나 성경적인 가치관을 잃어버린다면 자연스럽게 BAN으로 전락할 수 있다.

 

3) BAM을 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가 GCC( Great Commission Company)가 되어야 한다. 우리 말로는 ‘선교기업’으로 번역할 수 있다. GCC는 온전한 비즈니스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선교가 존재의 목적인 기업이다. GCC와 비슷하지만 구별되는 것으로 CC( Christian Company), 우리 말로는 ‘기독교 기업’이 있다. CC는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경영을 하며 지상명령을 이루려는 비전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CC는 선교지에서 구체적인 선교활동이 비즈니스에 장애가 될 경우에는 그것을 유보한다. 이에 비해 GCC는 선교가 목적이므로 어는 정도의 모험을 감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규모가 큰 기업은 GCC 역할을 하기에 조금 부정당하다. 규모가 큰 기업은 CC로서 GCC를 재생산하거나 그들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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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Business as Mission 선언서

 

 

2004년 로잔(LCWE) BAM 포럼 이슈 그룹은 1년간의 활동을 통해, 일과 비즈니스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들, 교회와 선교 안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이들의 역할, 그리고 세계에 잠재된 필요에 대한 비즈니스의 부응에 대해 나누었다. 이 그룹은 70명이 넘는 인원으로 구성되었고 모든 대륙을 대표했다. 이들 대부분은 비즈니스 배경을 지닌 자들이었으며, 교계와 선교 지도자, 교육자, 신학자, 변호사 그리고 연구원들도 있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60편의 문서와 25개의 사례들를 연구 하였으며, 몇 번의 국가적 지역적 BAM 모임과 이메일을 근간으로 한 지속적인 토론을 가져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주일이라는 기간동안 얼굴을 맞대고 의논하고 협력한 결과 다음의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확언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남자와 여자를 그의 형상대로 창조하여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과 다른 이들을 위해 선한 일들을 도모하고 창작할 능력을 주셨다고 믿는다 – 이는 비즈니스도 포함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야 한다고 믿는다. 그는 계속적으로 일관되게 그가 만나는 사람들의 필요에 부응했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그의 왕국의 통치를 나타내셨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의 모든 지체들에게 힘을 주셔서 섬기고, 다른 이들의 영적, 육체적 참된 필요를 채우며, 하나님의 왕국을 나타내게 하심을 믿는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비즈니스맨들을 부르시고 훈련시키셔서 비즈니스 안에서 그리고 비즈니스를 통해 그의 왕국의 영향이 나타나게 하신다고 믿는다. 우리는 복음이 개인, 공동체와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비즈니스를 하는 기독교인들은 그러므로 비즈니스를 통하여 이 거룩한 변화됨의 일원이 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가난과 실업이 예수의 이름을 아직 듣지 못했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지역에 만연하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우리는 비즈니스 개발의 긴박한 필요와 중요성을 둘 다 인정한다. 그렇지만, 일상적인 비즈니스 그 자체로는 부족하다. 선교적 사역으로서의 비즈니스 (Business as Mission)는 하나님 왕국의 관점과 목적 그리고 영향력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전 세계에 걸쳐 고용 창출과 비즈니스 배가의 필요성이 있음을 인식한다. 그리고 사박자의 핵심 원칙을 목표로 삼는다: 영적,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환경적 변모를. 우리는 교회 속에 광대하고 거의 사용되지 않은 자원인 기독인 비즈니스를 통해 이러한 세계의 필요에 부응하며 – 비즈니스 속에서 그리고 비즈니스를 통해서 – 경제 시장과 그 이면을 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야 한다고 인식한다.

 

 

추천

 

우리는 세계 모든 교회들에게 요청한다. 사업가들과 기업인들이 그들의 받은바 은사와 부르심을 비즈니스맨으로서 세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회는 그들을 찾아 확고하게 하며, 기도 하고 임명하여 모든 방백들과 땅 끝까지 보내기를 요청한다. 우리는 각 나라의 비즈니스맨들에게 이러한 부르심에 호응하고 그들의 은사와 경험이 Business as Mission을 통해 어떻게 세계의 가장 긴급한 영적, 육체적 필요에 부응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지 고려하기를 요청한다.

 

비즈니스 미션이란?

 

 

비즈니스 미션이란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체를 매개로 하나님께서 선교지의 나라와 국민들을 변화시키도록 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비즈니스를 통해 현지인들을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와주기 위해 선교지에 기업을 세워 운영하면서 복음을 전파하고, 현지의 영적,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즈니스 미션은 선교현지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를 일으키고, 사회를 풍요롭게 함으로써, 복음전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며,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가시적으로 드러내게 합니다. 결과적으로 전통적 선교에도 도움을 줌으로써 선교지에 자립 교회가 서는데 도움 주게 되죠.

 

특히 우리가 비즈니스 미션을 통해 집중해야 할 것은 개발도상국 선교지의 영적 자본의 기초를 형성하는 문제입니다. 영적자본이란 신용, 정직, 사랑, 봉사, 성실, 우호적 관계 등의 성경적 세계관으로부터 창출된 가치들이 하나의 세계관을 형성한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단순한 도덕적 자본을 넘어 희망, 사랑, 신뢰, 믿음을 포괄하는 개념이고 성령 하나님께서 인간의 영을 변화시킬 때만 형성될 수 있습니다. 많은 선교지의 나라들은 경제적 자본뿐만 아니라 이러한 영적인 자본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미션은 선교지의 영적 자본을 개발하여 그 나라에 진정한 축복이 임하도록 하는데 집중합니다.

 

 

비즈니스 미션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수익성과 지속성, 현지 일자리와 부의 창출, 현지 교회 부흥과 영적 자본 형성이라는 세 가지 목표가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첫째, 비즈니스 미션을 수행하는 가운데 수익이 창출되지 않아서 지속성이 없어진다면 그것은 비즈니스 미션으로 이어질 수 없습니다. 둘째로 비즈니스 미션을 통해 현지 일자리와 부의 창출이 일어나지 않아도 현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없게 됩니다. 셋째로 비즈니스 미션은 선교지에 영적 자본을 형성하고 현지교회를 부흥시키는 것까지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비즈니스 미션이 온전히 수행될 때, 우리는 다음의 네 가지 원대한 꿈을 꿀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는 비즈니스 미션의 규모가 날로 커지고 확장되는 꿈입니다. 수많은 기업가들이 복음이 전파되어야 할 이 땅의 많은 나라들과 종족들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크고 작은 하나님의 기업들이 선교지의 영적 자본을 굳건히 하고 교회를 세우는데 협력하는 꿈! 이 꿈이야말로 이 시대의 교회가 품어야 할 아름다운 비전이라고 믿습니다.

 

 

둘째로, 선교지의 사회가 변화되는 꿈입니다. 선교역사를 보면 많은 나라들이 기독교의 영향으로 사회변화를 이뤄냈습니다. 한국도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비즈니스 미션의 결과 현지의 실업률이 낮아지고, 부정부패가 줄어들며, 올바른 상거래와 적절한 급여체계가 정착될 것입니다.

 

 

셋째로, 비즈니스 미션의 결과 교회의 부흥을 보는 꿈입니다. 회교국을 포함한 선교에 적대적인 나라들도 비즈니스 선교는 환영합니다. 그 결과 전 세계에 1만개 이상의 교회가 새롭게 생겨났고,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또한 비즈니스 미션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발전하고 현지교회들은 더 이상 원조에 의존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머지않아 자립, 자치, 자전하는 교회로 성장할 것입니다.

 

 

넷째로, 비즈니스 미션은 선교지 국가의 변화를 꿈꿉니다. 선교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 나라의 비전에 따라 변화되는 그 때를 말입니다.

 

 

이제 한국의 크리스천 기업가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기업을 허락하신 이유에 대해 심각하게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기업이 하나님의 복의 통로로 쓰임 받도록 새로운 경영방침을 세워야 합니다. 그럴 때 기업가와 기업 모두가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어서 이 땅을 변화시키는데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비즈니스 미션

 

 

-창의적접근 지역을 여는 마지막 대안

 

이 책은 켄 엘드레드가 지은 책으로 오늘 날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전적으로 헌신한 경제인들의 수가 점점 더 많아 지면서 그들은 색다른 선교방식으로 구사하고 있으며 무디와 빌 브라이트와는 달리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산업과 경제 개발 자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달하는 하나의 도구 사용하며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그들의 접근법이 다양함을 알고 비즈니스 선교야 말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가장 폭넓게 참여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위대한 전략임을 일깨워 주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읽는 우리들이 “하나님은 내가 받은 은사와 열정으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원하실까?”생각하기를 권면하고 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들마저도 하나님을 섬기려면 직업을 바꾸어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자신의 직업이 산업현장에서 갖고 있는 영적인 가치를 보지 못한다. 직업인의 사역을 유용한 상품들과 필요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람들을 섬기고 대인관계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내리시는 숭고한 사명이다.

 

 

하나님은 무엇을 성공이라 보실까?

 

 

하나님을 우리와 다르게 성공을 정의하신다. 하나뿐인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어 인간과 화해를 도모하실 때 하나님의 초점을 관계회복에 있었다.

 

 

하나님의 경제에서 성공이란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고 깊어짐을 의미한다.

 

 

비즈니스에서 영적인 가치라면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

 

 

비즈니스는 개인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과정의 한 부분이다.

 

 

비즈니스 선교야말로 21세기 선교에 돌풍을 일으킬 주요 수단이다.

 

 

선교사를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나라조차도 서구권에서 오는 비즈니스 관계자에게는 입국이 관대하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영적으로 또한 물질적으로 복주시기를 원하신다.

 

 

따라서 그 분은 현재의 자본주의와 경제개발추세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실 것이다.

 

 

비즈니스 선교가 전략적으로 중요하고 효과적인 이유는

 

 

1) 전적으로 자립형 선교의 모델이다.

 

 

2) 어디에서나 필요한 전문기술과 자본을 제공한다.

 

 

3) 일자리를 창출한다.

 

 

4)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그 나라를 축복한다.

 

 

5) 복음에 대해 문을 닫은 나라들을 여는 열쇠이다.

 

 

6) 복음을 말로 드러낸다.

 

 

7) 복음을 행동으로 드러낸다.

 

 

8) 현지 교회의 자립을 가능하게 한다.

 

 

9) 전통적 선교의 유익한 동역자가 될 수 있다.

 

 

10) 교회에 잠재되어 있는 고급인력과 자원을 동원한다.

 

 

 

 

 

비즈니스 선교의 정의: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체를 매개로 하나님이 그 나라와 국민들을 변화시키도록 하는 활동을 말한다. 비즈니스 자체가 하나님의 선교수단이 되어 현지인들은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와 주는 것이다. 비즈니스 선교를 영적, 경제적 필요를 모두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형태는 다양해도 수익성과 안전성 및 현지인들을 위한 일자리와 부의 창출, 현지교회의 부흥 이 세가지 목표를 반드시 충족시켜야 한다.

 

비즈니스 선교사란 비즈니스적인 기술과 자격을 갖추고 자신의 재능을 비즈니스 선교에 사용하여 세계 선교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사명을 받고 적절한 훈련을 받은 뒤에 자신의 영적인 은사를 비즈니스라는 상황에 적용하는 사람들이다.

 

 

비즈니스의 성공뿐만 아니라 교회 부흥에도 관심과 열정을 기울인다.

 

 

복음의 불모지에서 살아가는 현지인들의 영적, 경제적, 사회적 상황을 개선하고자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기꺼이 그들 속에 들어가 살며 일하고자 자원하는 사람들이다.

 

 

우선 현지의 고용인, 동업자, 생산자, 구매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고 사업활동자체에 성경적인 원칙과 가치관이 드러나도록 애쓴다.

 

 

그들이 운영하는 사업체 안밖에 기독교 문화를 형성하고자 노력한다.

 

 

사람이 헌신하는 것이지 비즈니스가 헌신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성화된 삶이 나타나야 한다.

 

 

폴 스티븐스는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려는 그리스도인이 운영하는 회사의 열가지 특징을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있다.

 

 

1) 회사에 영향력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2) 생산품과 서비스가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부합한다.

 

 

3) 사업운영의 목적이 이윤추구를 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있다.

 

 

4) 양질의 생산품과 서비스를 하나님 나라를 대면하여 주님을 전할 기회를 마련한다.

 

 

5) 모든 고객을 존중하고 정중하게 대하며 이윤추구의 수단으로 여기지 않는다.

 

 

6) 고용원과 사원들 각자가 지닌 능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실현하도록 해주고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믿음,소망,사랑 안에서 일하도록 해 준다.

 

 

7) 비즈니스와 연관된 모든 분야들을 사역의 기회로 삼아 늘 기도한다.

 

 

8) 기업이 형성한 문화는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 나라의 사업목적에 부합하도록 한다.

 

 

9) 사업을 은혜 가운데 운영한다.

 

 

10) 사업의 경영자들은 비즈니스 선교를 돌봐야 한다.

 

 

 

 

 

비즈니스선교(BAM) 운동의 현황과 과제선교 - Bussiness As Mission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KUIS) 이성욱교수

 

1.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삶과 일터 가운데 항상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기에 성자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존귀 및 권능을 다 내려놓고 겸손히 자신을 비어 우리의 형체를 취하여(빌2:6) 이 땅에 최초의 선교사로 오셨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성부 하나님의 마음과 동일하신 성자 하나님께서 우리의 장막 가운데 함께 거하시면서 총체적 삶 및 총체적 신앙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가 잃어버린 하나님나라를 회복하고 구원하러(눅19:10) 오셨다. 이렇듯 우리의 삶(장막) 안에서 우리와 함께 거하고자 한 예수그리스도의 마음과 삶이 바로 총체적 신앙/선교(holistic mission 또는 통합적 선교)의 삶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로의 신분 회복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 되신 주님의 거룩하심과 온전하심을 우리의 삶(가정과 일터) 가운데 나타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가정과 일터를 회복하는 동시에 아직도 복음이 전하여지지 않은 남은 변방을 바라보며 그 땅에 거하는 미전도종족들에게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통치(뜻)가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수많은 가정교회와 일터교회 공동체들을 세워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아직도 천국복음이 증거 되지 않은 3천여 미전도종족들에게 영원한 복음(계14:6)을 전파하기 위하여, 그리고 우리가 맘몬에게 잃어버린 시장터와 일터를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땅 끝까지 확장하기 위하여 21세기 들어서면서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그리스도인(marketplace christian)을 통해 시니어선교 운동과 비즈니스선교 운동을 일으키시고 있다. “다가오는 시대에 하나님이 행하실 위대한 역사 가운데 하나는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그리스도인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by 빌리 그래함

 

 

 

 

2. 총체적 선교로서의 비즈니스선교 흐름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우리의 형태로 이 땅에 오셔 총체적(전인적) 선교의 삶을 사셨듯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사도 바울도 30여년 인생 후반의 삶을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선한 일을 위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일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롬12:1) 드렸다. 낮과 밤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파하면서(살전2:9) 복음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비의 마음과 주님의 지상명령으로 품게 된 이방민족을 위하여 즐거움으로 내어드렸던(살전2:8) 사도 바울의 삶이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자 총체적 선교의 삶이었다. 사도 바울에 의해 복음을 듣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자신들의 가정과 일터에서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드렸던 루디아, 야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등 수많은 초대교회 성도들, 지중해를 따라 남유럽, 북아프리카, 중동지역까지 무역을 하면서 복음을 전파하였던 허다한 초대교회 성도들, 실크로드를 개척하면서 중앙아시아, 몽골, 중국 당나라까지 복음을 전파하였던 네스토리안 성도들과 헤른 후르트에서 100년간 다윗의 장막을 다시 일으킨 예배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직업과 비즈니스를 가지고 중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나아가 일하면서 복음을 전파하였던 모라비안 성도들, 그리고 단동 고려문에서 장사하다 복음을 듣고 세례를 받아 압록강을 넘어 쪽복음을 전하면서 조선 최초의 교회인 소래교회를 세웠던 초기 권서들이 바로 총체적 선교의 삶을 살았던 믿음의 선진들이다.

 

 

조선의 기적과 한강의 기적의 축복을 부어주시면서 아시아대륙을 복음화 하는 제사장민족으로 쓰시기 위하여 작고 미련한 이 민족을 택하신 하나님의 부르심과는 달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흘려보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님이 주신 권세와 능력으로 일터를 다스리라는 왕의 사역과 천국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증거하여(마24:14)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는 회개가 모든 족속으로 전파되는(눅24:47) 제사장의 사역을 온전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주님께 돌아오지 못한 3,300여 종족들과 아직도 회복되지 않은 영역들(교회, 가정, 교육, 경제, 정부, 미디어, 문화예술 등)을 온전히 회복하시기 위하여 21세기에 이름도 없고 빛도 없는 성도들을 새로운 사도와 선지자로, 전도자와 교사와 목자의 사역을 하도록 세우셔서(엡4:11) 우리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땅 끝 변방에 흩어지는 교회를 세우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안에서 총체적 삶을 회복하는 새로운 역사(운동)를 시작하셨다.

 

 

한국교회 내에 오래전부터 선교를 위한 비즈니스선교(Business for Mission)를 수행해온 몇몇 선교단체들이 있었지만, 총체적 선교로서의 비즈니스선교 운동은 2006년 12월 제1회 비즈니스선교 연합포럼이 열리면서 시작되었다. 2010년 10월 16일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제3차 로잔대회의 준비모임인 2004로잔회의에서 선교로서의 비즈니스(Business as Mission)가 주제어로 제시되면서, 총체적 선교로서의 BAM운동이 세계교회와 더불어 한국교회에서도 일어나게 된 것이다. 한국교회도 2006년에 MT2020(100만 자비량선교사 파송) 운동을, 2007년에 Target2030 (10만 정병선교사 파송)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MT2030 운동 및 Target2030 운동의 일환으로 2007년 5월 제1회 시니어선교한국대회가 열리게 되었고, 이를 시발점으로 한국교회 내 시니어(40-80세대) 선교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3. 총체적선교로서의 비즈니스선교 미래

 

 

미전도지역에서 가장 유용한 선교전략은 NGO 사역과 비즈니스 사역이지만, NGO 활동은 일종의 응급실 사역으로 일정한 효과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사역은 국경, 인종, 이데올로기, 종교 등을 뛰어 넘을 수 있으며, 킹덤비지니스를 통해 미전도지역에 일터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배 공동체, 훈련 및 삶의 공동체 등 총체적 신앙(삶)의 공동체가 세워질 수 있다.

 

 

이렇듯 킹덤비지니스를 통해 왕의 사역과 제사장 사역을 동시에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한 새사람으로의 연합(엡2:15)이 반드시 필요하다. 왕의 사역과 제사장 사역의 연합, 직업적 전문성과 사역적 전문성의 연합, 시니어 비즈니스 사역자와 주니어 복음사역자의 연합, 일터와 교회의 하나됨, 전방 사역자들과 후방 사역자들간의 네트웍, 킹덤비지니스 사역자들간의 네트웍, 각 영역 사역자들간의 네트웍, 선교단체들 간의 네트웍,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간의 네트웍 형성이 이루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미전도지역에서의 복음전파 사역도 어렵지만, 그 지역에서 킹덤비지니스로서 성공하는 것은 더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연합과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체(팀)에 임하시는 성령의 능력에만 의존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한국교회 모든 세대에게 열방을 회복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비전과 아버지의 뜻을 알고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흘려보내는 훈련들(예: 비전스쿨, 전문인선교훈련, PSP, PMS 등) 이 각처 각동에서 왕성하게 일어나야 할 것이고, 선교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시장터와 일터에서도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날 수 있도록 허다한 일터 사역자와 킹덤비지니스(BAM, MnB) 사역자들을 세우는 훈련들(예: SVM, 미션MVP, MnB스쿨, Kindom Business School 등)이 열려야 할 것이며, 특별히 선교현장으로 나가고자 하는 주니어 및 시니어 사역자들에게 킹덤비지니스 경영과 관련된 창의성, 전문성 및 영적자본 등을 심어주는 심화훈련 및 농업, 무역업 등 선교현장 어디서나 적용이 가능한 특정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훈련(예: 보나스쿨) 도 선교단체 연합으로 준비되어져야 한다.

 

 

 

 

셋째, 선교현장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킹덤비지니스와 예배 및 삶의 공동체 개척에 적합한 사업아이템을 찾기 위하여 다양한 선교현장을 정탐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전문 비즈니스선교 컨설팅 팀들(예: 알토스컨설팅)과 킹덤펀드 투자회사들(예: Ibex)이 구성되어야 한다.

 

 

 

 

넷째, 대학생/청년 세대중 하나님의 기업인 열방을 회복하는 비전을 품은 킹덤비지니스를 경영할 차세대 비즈니스리더를 양성하는 훈련(예: 포항 선린대학교 비즈니스선교과)과 이 땅에 들어온 100만명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들을 자신의 민족을 회복하기 위한 일터사역자와 킹덤비지니스 사역자로 훈련시키는 외국인 비즈니스리더 훈련도 장기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4. 요약하면서

 

 

비즈니스선교는 앞으로 남은 3천여 미전도종족을 향한 대적의 문을 열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선교전략이지만, 비즈니스선교는 이 땅에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총체적(전인적, 통합적) 사역의 회복을 의미한다. 영원한 복음 전파를 통해 모든 민족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지만, 이 땅과 동시에 전방개척지역에서도 모든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들의 가정과 일터가 예배 처소로 회복되고 온전한 축복의 통로로 변화되어야만 모든 열방에 하나님의 풍요와 사랑 및 생명이 흘러넘치게 될 것이다. 21세기 하나님께서 마지막 남은 변방과 영역을 온전히 회복하기 위하여 시장터와 일터에서 일하는 그리스도인(marketplace christian)을 일으켜 사용하실 것이며, 그들의 삶의 현장(가정과 일터)에서 총체적 신앙이 회복되며, 동시에 하나님의 유업인 열방을 회복하는 비즈니스선교(BAM) 운동을 일으키시고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의 초청에 감사와 기쁨으로 순종하며 동참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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