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제목입니다.                         오늘 3월 16일, 주일에 우크라이나 크림자치주에서 매우 위험한 주민투표가 실시됩니다. 
투표용지에는 두가지의 선택란이 있습니다.
 
1. 곧 바로 러시아에 병합한다.
2.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 후, 점차 러시아에 병합한다.
 
러시아군에 점령당한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의 운명의 날이 될지도 모릅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동쪽 하리코프 도시에서 곡창지대인 헤르손과 크림반도 전체, 
그리고 오뎃사를 비롯한 흑해를 접하고 있는 모든 우크라이나의 땅을 손에 넣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에 반해, 우크라이나는 현재 과도정부로서 혼란한 상황에다가, 
1991년 핵포기조약에 따라 군사력도 없는 형편인지라, 
막무가내식의 푸틴의 정복야욕에 외부의 도움만 바라고 있는 처지입니다. 
 
이미 크림쪽의 모든 외국인들과 많은 우크라이나 현지인들 마저도 내륙으로 빠져 나온 상황입니다. 
항공과 육로가 차단되었고, 크림반도 위쪽 헤르손 지역에 우크라이나군 병력과 러시아군 병력이 대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더 이상 국토를 내 줄 수 없다는 강한 의지로 전 병력을 크림반도에 집결하였고, 러시아군 병력도 계속 증강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많은 외국 주상사 직원들과 선교사들도 본국으로 철수, 소환되고 있습니다.
 
기도아뢰옵기는,
1. 부디, 우크라이나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평화적으로 사태가 마무리 되어지기를.
2. 지금의 국난을 통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깨어진 심령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3. 1000년 정교회 역사만을 자랑하는 이 땅의 바리새인과도 같이 회칠한 무덤으로 전락한  백성들 가운데 회개의 운동이 일어나도록.
4. 땅을 잃어버림 보다, 하나님을 잃어 버리는 것이 얼마나 더 큰 일인지를 깨닫도록.
5. 우크라이나 모든 국민들이 오직 복음으로만 하나가 될 수 있도록.
6. 이 땅에 복음 들고 온 모든 사역자들 가족의 안전을 위하여.
 
이상입니다.
 
주님의 평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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