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숱한 모임과 다양한 회의를 접하지만,

그리고 초등학교부터 배운 일이지만 누구할것 없이 모두가 서툴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해서 여기 우리나라 "회의 법"에 기초한 회의 순서와 요령및 상식을 올렸읍니다.

배워서 남주는게 아니니 참고로 그리고, 상식적으로 함 읽어보시고 여러가지로 삶에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 . .

특히 서대구 포럼 회의시 목소리크면 장땡이 처럼 자기 주장만하는 일은 앞으로 좀 지양해 주시고

정말 성숙된 모습으로 원칙에 입각해서 회의답게 회의할 수 있길 바랍니다 . . .                                                                                                                        


※ 회의

회의의 종류는 여러 가지 형태와 종류가 있을 수 있으나 다음의 몇 가지 종류를 들 수 있고

회의에 따라서는 커피 블릭(Coffee Break) 시간이 별도로 있을 수도 있고 파티(Party)를 겸할 수도 있다.

 

* 회의의 종류

1. 세미나(Seminar)
  일반적으로 교육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회의이다.
  주로 강사와 참가자의 토론이나 강의로 진행되며 인원수는 대개 40명 내외를 함이 일반적이다.
2. 워크샵(Work shop)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한 모임으로서 인원수는 대개 30명 내외로 제한하는 회의이다.
3. 심포지엄(Symposium)
  특정 주제를 놓고 연구 토론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모임이다.
4. 포럼(Forum)
  토론 내용이 자유롭고 문제에 관하여 진지한 평가나 의견교환을 하는 공개 토론회이다.
5. 클리닉(Clinic)
  하나의 특정한 주제를 놓고 문제를 해결해 내는 훈련을 쌓는 소규모의 회의 형식이다.
6. 콘퍼런스(Conference)
  일반적으로 구성된 조직들과 같이 보편적 테마를 풀기 위한 회의형식이다.
7. 콘벤션(Convention)
  한 개의 전문 직종에 한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대규모 형식이다.
8. 인스티튜트(Institute)
  학교 형식의 가르치는 방식으로 강좌하는 강습회 형식이다.

*이 밖에도 패널(Panel), 콩그리스(Congress)등 갖가지 명칭의 회의가 있다.

  백두산호랑이                           뱅골산호랑이


⊙첫째. 회의의 목적 : 회의의 최종 목적은 타협의 실행이다.
                                   합리적 공통분모를 찾는 것.

 

⊙둘째. 회의의 계획 : 6하 원칙에 따라
          1. 왜        - 회의의 목적
          2. 무엇을 - 의제를 결정, 관점을 분석
          3. 누가    - 구성원 (총회, 위원회)
          4. 언제    - 일시를 예정
          5. 어디서 - 장소
          6. 어떻게 - 진행방법

 

⊙셋째. 회의용어의 해설 : 뉴스나 신문을 보면 많이 나오니 나라의 정치에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 됨.
          1) 개회 - 회의의 시작
              개의 - 회기 중 개회 후부터 매일매일 회의의 시작
          2) 산회 - 회기 중 개회부터 폐회 전까지 그날그날 회의의 종료
              폐회 - 회의의 종료
          3) 휴회 - 회기 중 며칠을 쉬는 것
              휴게 - 하루 회의 중 잠깐 쉬는 것
          4) 정회 - 휴게하기 위한 회의의 일시 정지 상태
              속개 - 정회를 끝내고 다시 개의하는 상태
          5) 회기 - 회의가 시작되어 끝나는 기간을 말함

 

⊙넷째. 회의 규칙의 원칙 : 국회는 모든 회의의 기본이다.
          1. 회의 공개의 원칙 - 국회법 제75조(본회의는 공개한다. 다만 국가의 안보상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는 공개하지 아니 할 수 있다)
          2. 정족수의 원칙 - 의안을 심의 의결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일정한 수의 회의 참석자
            1) 재적 정족수 (한국) - 재적의원 수(실제숫자)를 기본으로 산출
            2) 법적 정족수 (일본) - 법으로 미리 일정한 수를 규정해 놓음
             * 개회할 수 있는 정족수 - 의사 정족수
             * 표결할 수 있는 정족수 - 표결 정족수
           ㅇ 국회법 제73조(의사정족수) 재적의원 4분의1이상 출석
           ㅇ 영국은 재적의원이 1075명인데 의사 정족수는 3명 이상이다
         3. 1의제의 원칙 - 의제를 하나씩 처리하는 것
             두 개 이상의 안을 한꺼번에 상정 심의하면 [가] 안에 찬성하는지 [나] 안에 반대하는지

             헷갈리기 때문에
         4. 발언 자유의 원칙 - 언론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된 기본적인 인권이다.      

             하지만 악용, 남용해서 의사 진행을 고의로 방해를 해서는 안 된다  
         5. 토론 자유의 원칙 - 헌법에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에 관하여

             국회 외에서는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
             어떤 회의든 토론의 자유가 존중되는 것이 당연하다
          * 토론(DEBATE)의 뜻 - 어떤 동의의 처리를 위하여 회원들을 설득시킬 목적으로

             그 동의의 가치에 대한 자기의 의견을 발표하는 것.
          * 토론은 제안설명, 질의응답, 찬반토론, 수정과정을 한데 묶어서 표현하는 

             토의(DISUSSION)와 구별해야 한다.
         6. 의원 평등의 원칙
             남녀노소 잘났거나 못났거나 부자나 가난하거나 어떠한 경우에도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된다.
         7. 다수결(과반수)의 원칙
             표결에 의하여 문제의 가부를 결정하는데는 과반수의 찬성이나 다수의 찬성으로 가결함이

             원칙인데 이것을 과반수의 원칙, 다수결의 원칙이라 한다.
         8. 소수의견의 존중
             다수결의 원칙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정신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소수의견이 존중되지 않는 다수 정치는 일종의 폭력지배가 된다.
             소수의견도 아량을 가지고 수용하는 양식이 필요하다.
         9. 일사부재의의 원칙
             일단 의결이 끝나면 같은 회기에서는 그 문제를 다시 토의 할수 없다.
             다만, 번안동의는 재토의 할수 있지만 출석회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득해야 하고

             동의를 제안하고 찬성한 다수 측에서만 낼 수 있다.
       10. 회기 불 계속의 원칙
             회기 중에 의결되지 않은 것은 다음 회기에는 자동 소멸됨.
             의안의 가치는 시기적인 것으로 그때그때 처리해야. . . . . .
             그렇지 않으면 애초에 의안의 의의가 감소되고 필요 없게 되므로. . . . .
          * 불행하게도 대한민국 국회는 회기 계속의 원칙 적용 - 정쟁만 일삼다 보니 꼭 필요한 것을

             회기 내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11. 원상유지의 원칙
             의장이 항상 부 편에 서는 나라가 있다.
             부결되면 현상을 유지하고 더 나빠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12. 폭력 배재의 원칙
             이성을 잃은 행동은 회의를 망치게 되므로. . . . . 
             폭력은 자기 부정적 행위이며 집단윤리 파괴를 의미한다.

 

⊙다섯째. 동의(動議) : 어떤 안건을 내는 것
         1) 제출 - 정부에서 의안을 낼 때
         2) 발의 - 의원이     //
         3) 의제 - 동의가 상정되어 토의 중에 있을 때
         4) 제안, 제의 - 제출이나 발의 두 가지를 다 말할 때
          * 동의가 나오고 재청이 있어서 의제로 할 수 있게 된 것을 동의가결(성립) 되었다 함.

 

⊙여섯째. 질문 : 국정의 전반이나 한 부분에 대한 정부의 방침을 묻는 것
                 질의 : 안건으로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의심나는 점의 해명을 요구하거나 또는

                           난해 점에 대해 묻는 것.

 

⊙일곱째. 재청 : 동의가 나오면 의장은 재청이 있는가 반드시 물어야 한다.
             재청이란 동의한 회원과 의장을 제외한 다른 회원이 그 동의에 대해 찬성하고 적극

             지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의장이 묻기 전에 재청합니다 하면 물을 필요가 없다.
             재청이 없으면 전 회원 중 한사람도 그 동의에 찬성, 지지하는  회원이 없으므로

             토론의 가치가 없다고 보아 동의는 성립되지 못한다.

 

⊙여덟째. 의사일정 : 개회일시, 회의의 시간, 항목과 순서를 포괄적으로 말함

   정보 가이드    동의 - 재청 - 의안채택 - 상정 - 의안심의 - 표결 (발의)               
                                                        ∥ 
                                          (제안설명-발의자)
                                                        ∥
                                                     (질문)
                                                        ∥
                                                 (토론-반대발언부터)
                                                        ∥
                                                 (개의-수정동의)  
                                                        ∥
                                                     (토론)
                                                        ∥
                                                  (토론종결)

 

⊙아홉째. 미료안건 : 전회에서 종결치 못한 의안

 

⊙열번째. 표결방법 : 의장이 이의 없습니까? 없다면 성립 통과
                구두 도는 박수, 거수, 기립, 점호, 무기명 투표, 기명투표 등이 있다.

 

⊙열한번째. 표결순서 : 마지막 안건부터 거꾸로 함.

 

⊙열두번째. 거부권 : 정부에서 제출한 의안이 요구한대로 통과되지 
                                  못했을 때 대통령이 다시 심의할 것을 요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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