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북부 한인 선교사 연합회(북선연)

BBL에 관련된 현 필리핀 정세 현황 요약 설명


                                                                                                                                작성자 / 남재형 선교사


현재 필리핀 현지인들 안에 술렁대는 방사모로~ 방사모로 베이직 로~ 등등의 소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지난 1월 25일에 발생한 44명의 특경대원들의 죽음을 계기로 만천하에 들어난 전대미문의 큰 음모가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임원회에서 부탁을 받아 회원들의 기초적 정보를 가지시도록 돕기 위하여 졸작이지만 최선을 다해 보았습니다. 계속해서 필리핀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사역하시는 교회와 교우들에게 부탁하시고 함께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필리핀이 제사장 나라로 열방을 위해 복음을 들고 나갈 일을 기대하며 화이팅^^

마긴다마오 마마사파노 사건 보고서

2015년 1월 25일 이른 아침에 밤새 이슬람 테러 리스트인 말레이시아 국적의 말완과 필인 BIFF 소속의 우스만을 잡기 위해 SAF(특경대 PNP 소속 경찰부대)를 총 400명이 파견된다.

이 작전의 이름은 Opalan Exodus(오플란 엑소더스)로 경찰 총경인 프리스마가 진두를 지휘했다. 그런데 총 78명이 민다나오 이슬람과 동의한Cease Fire 지역에 들어가는데 야음을 틈탄 작전이 진행되고 심어놓은 MILF 첩자 2명의 도움으로 폭탄 제조 테러 리스트이며 그 테러를 지도하고 가르치는 악랄한 말완의 거점을 확보하고 작전을 수행한다.

생포가 어려워지자 그가 머문 움막을 총격을 가하고 그 총격 전에서 말완은 죽음을 맞이했다. 특경대는 작전 과정을 보고하고 마지막 지시로 말완의 유전자 확보를 위한 손가락 절단을 하고 샘플을 채취하여 후퇴하기 시작했다.

총격소리에 침입자가 있음을 눈치챈 MILF와 BIFF는 총 약 1000여명이 퇴각하는 특경대를 포위하고 집중 사격을 가한다. 격렬한 접전 끝에 사상자가 늘어났다.

1000명 대 78명…. 결코 중과부적의 정황이다. 
일방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후에 MILF가 자랑삼아 올린 동영상을 통해 알려졌지만 다수의 특경대원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는데 일일이 찾아서 확인사살을 한 것이다. 그것이 버젓이 자신들이 찍은 동영상을 통해 일반에 알려져 버렸다. 더구나 살아서 부상으로 의식이 있는데도, 아니 깨어있는데 그것도 잔혹하게 얼굴을 쏴 버린다.


암튼 그날 교전으로 반군측도 10여명 이상이 죽었고 특경대 44명이 순직하였다. 78명 중, 34명은 간신히 용신하여 살아 돌아왔다. 그 순직한 44명 중, 13명이 코딜리에라 지역 사람들이다.

당시 이 오플람 엑소더스 작전을 위해 파견된 PNP의 SAF 대원들은 총 
400명이다. 그러나 실제 1월 24일- 25일 사이에 작전에 투입된 병력은 
78명으로 4분의 1인 인원… 3개 조로 나뉘어 마마사파노 휴전 지역에 투입되어 간다. 작전이 들통나면서 반군들이 총격을 가해 올 때 일부에서는 왜 reinforcement(구조작전)를 필리핀 군부에서 하지 않았느냐고 원망하는 소리가 있었다. 그런데 당시 구조 작전을 위해 현장에 달려온 군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당시 도착시 정황을 군대의 증언을 토대로 보면 군대가 비상 출동으로 마마사파노 지역에 다다랐을 때, 강을 삼면으로 그 사이에 낀 옥수수밭 마마사파노에서는 여전히 총소리가 들리고 있었지만 특경대의 그 누구도 어느 지점에서 피해가 있으니 어디가 급하니 그리로 가라는 등의 작전을 펼칠수 없는 정황이었다. 그렇다고 무조건 들어가 밀어 부칠수도 없었고… 
그리고 그들의 눈에 띈 장면은 작전에 투입되어 나간 특경대를 제외한 300명의 용사들은 여전히 총소리가 들리고 비명 소리가 들리는데도 군장도 갖추지 않고 다들 겁을 먹고 심지어 자는 특경대원들의 모습에 아연실색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이 일반에 알려지면서 필리핀이 술렁댄다. 그리고 아키노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것 까지 이어졌다. 외국인의 시선으로 얼마나 자세히 알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지금 드러난 것은 이 마마사파노 사건으로 인해 필리핀을 둘러 싼 열국들의 욕심과 기만 그리고 민다나오 이슬람 세력인 모로 지역야심꾼들의 간교함이 만 천하에 드러나 버렸다.

NO~~~ BBL!!!(방사모로 베이직 로 반대 운동)
지금 필핀 현지인들안에 번지는 일종의 운동 흐름이 되었다. 마긴다나오 마마사파노서 발생한 특경대원 44명의 죽음이 촉발제가 되어 은밀하게 무지막지한 계획과 음모가 들통나 버렸다. 겉으로 보이는것은 평화 그러나 실상은 막대한 돈과 술수를 활용하여 이슬람 제국을 만들어가는 음모다.

1. 방사모로는 무엇인가?

그들은 모로 국가를 외치는 동기와 목적이 ISIS와 같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자신들이 오리지널 필리핀 사람들이며, 동시에 필리핀의 오리지널 신앙은 이슬람이라 여기고 가르치고 술루와 여러 지역을 거점으로 자치 이슬람 행정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들의 권리라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치권을 자키기 위해 총을 들고 싸워왔다는 것이다. 
사실 말은 자치권이라 하지만 실제는 이슬람 왕국을 세우는 것이다.

그 대표적 단체가 모로민족해방전선(MNLF, Moro National Liberation Front)이다. 그리고 거기서 분리된 필리핀 최대의 이슬람반군단체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 Moro Islam Liberation Front), 그리고 Bangsamoro Islamic Freedom Fighters-방사모로 이슬라믹 프리덤 파이터스(BIFF), 
and the Abu Sayyaf(아부사야프) rebels pledging support to the Islamic 
State (IS) 들이다.

2. 민다나오와 방사모로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700km가량 떨어진 섬 
필리핀에서 자원이 가장 풍부하며, 주로 팜유, 망고, 바나나 등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인구는 약 2200만 명으로 이 중 가톨릭교도(63%), 이슬람교도(3%)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필리핀 전체 인구의 5%에 해당하는 약 400만 명의 무슬림(모로족)이 살고 있다.

1970년 결성된 모로민족해방전선(MNLF)과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 등 이슬람 반군단체들이 독립을 요구하며 40년 넘게 무장투쟁을 벌였다. 지금까지 정부군과 민다나오 지배세력인 기독교계가 반군과 무력충돌을 계속해 약 15만 명이 사망하고 300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지역경제가 마비되었다. 특히 199년대 이후 무장투쟁을 주도한 MILF가 조직원 1만 2000명을 보유한 최대 반군단체로 성장하며 알카에다 같은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과 연합해 아시아 테러리스트들의 온상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한편, 2012년 10월 15일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40여 년간 무장독립투쟁을 벌이던 MILF와 만나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번 합의로 반군 본거지던 민다나오섬에 2016년까지 이슬람자치지역인 '방사모로 주'를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민다나오(Mindanao) 섬은 100년 전만 해도 이슬람교도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었으나 미국 식민지 시절의 미국 당국과 독립 후의 필리핀 정부가 가톨릭교도들을 적극적으로 이주시킨 결과, 현재는 민다나오 전체 인구 가운데 이슬람교도는 약 25% 수준으로 필리핀 정부가 가톨릭교도들을 적극적으로 이주시킨 결과, 현재는 민다나오 전체 인구 가운데 이슬람교도는 약 25% 수준으로 500만 명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1970년대 초 필리핀 정치학 강사 출신의 누르 미수아리(Nur Misuari)는 모로민족해방전선(MNLF, Moro National Liberation Front)을 결성하여 민다나오의 분리 독립을 요구하며 대정부 투쟁을 개시했다. 이 투쟁으로 이후 40여 년 동안 14만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게 되었다.

1976년 리비아의 중재로 필리핀 정부와 모로민족해방전선은 트리폴리 협정(Tripoli Agreement)을 체결하여, 이슬람교도 지역 13개 주(이후 1개가 늘어 14개 주가 됨)와 9개 시를 민다나오 이슬람자치지역(ARMM, Autonomous Region in Muslim Mindanao)으로 지정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1989년의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술루(Sulu), 마긴다나오(Maguindanao), 타위타위(Tawi-Tawi), 라나오델수르(Lanao del Sur)만 이슬람자치지역에 포함되었으며, 2001년 8월 자치지역 확대여부를 묻는 주민 투표 결과 바실란(Basilan) 주와 마라쥐(Marawi) 시가 추가로 자치지역에 포함되었다.

3. 필리핀의 민다나오 평화협정

피델 라모스(Fidel Valdez Ramos) 정부는 이슬람회의기구(OIC, Organization of the Islamic Conference) 및 인도네시아 등의 중재에 따라 1993년 10월 이래 모로민족해방전선(MNLF, Moro National Liberation Front)과 3차례의 공식회의 및 8차례의 혼성위원회를 개최했다. 그리하여 1996년 6월 23일 양측은 평화협정안에 합의하고, 1996년 9월 2일 마닐라에서 평화협정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평화협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평화협정에 따라 평화개발특별구역(ZOPAD, Special Zone of Peace and Development)을 지정하기로 하고, 1976년의 트리폴리 협정에 명시되어 있는 민다나오 이슬람지역 14개 주와 9개 시를 평화, 개발특별구역으로 선포한다.

남부 필리핀 평화 개발위원회(Southern Philippines Council for Peace and Development)를 설치하여 평화,개발특별구역에 평화를 정착시키게 하는 한편, 개발을 관장하도록 한다. 이 위원회는 3년간의 한시적 기구로 하되, 의장과 부의장, 기독교 대표, 이슬람교 대표 및 루마드(Lumad) 부족 대표 등 5인의 위원을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한다.

평화,개발특별구역의 주지사와 시장, 각 종파의 대표 등 총 81명으로 구성되는 자문의회(Consultative Assembly)를 구성하기로 한다. 자문의회 가운데 44명은 모로민족해방전선이 추천하기로 한다. 모로민족해방전선 요원을 군경으로 편입시키기로 하고, 특별구역보안대(Special Regional Security Force)를 설치하여 평화개발특별구역의 치안을 담당하게 한다.

4. 필리핀의 민다나오 이슬람자치지역 정부

1996년의 평화협정에 따라 누르 미수아리(Nur Misuari)가 이슬람자치지역(ARMM) 주지사에 취임했다. 그러나 그의 공금 횡령 및 유용과 호화생활 등에 국민들의 비난이 고조되면서 2001년 11월에 실시된 이슬람자치지역 주지가 선거에서는 친정부 인사인 파로우크 우신(Parouk Hussin)이 당선되었다. 이후에도 여당 출신 인사들이 주지사에 당선되고 있다.

5. 필리핀의 민다나오 평화협상 재개

필리핀 정부는 모로민족해방전선(MNLF, Moro National Liberation Front)에서 분리된 필리핀 최대의 이슬람반군단체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 Moro Islam Liberation Front)과 2001년 6월 정전협정을 체결한 후 평화 협상을 진행해나갔다. 2005년 9월 말레이시아의 중재로 개최된 협상은 상당한 진전을 이루어, 이슬람자치정부(BJE) 설치에 관한 합의각서 (MOA) 체결에 합의했다. 그러나 2008년 8월 서명 직전에 이슬람자치정부가 위헌소송을 제기하면서 합의각서 체결이 무산되고 말았다.

이에 불만을 품은 모로이슬람해방전선 과격세력이 민간인 마을들을 공격하여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모로이슬람해방전선과의 무력충돌이 격화되었다. 이에 따라 필리핀 정부는 합의각서 폐기를 선언하면서 그간 진행되어온 평화협상을 원점으로 돌려버렸다. 그리고 모로이슬람해방전선의 '무장해제, 조직해체, 사회복귀'라는 새로운 전략 하에 협상을 추진하겠다고 천명하고, 모로이슬람해방전선의 강경세력 추적에 주력했다.

이후 민다나오 평화협상은 재개되지 못하고 공전을 거듭하다가 2010년 3ㅐ통령 선거 기간 중에 임기내 평화협상 타결을 공약으로 제시했던 베니그노 아키노(Benigno S. Aquino III)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2011년 2월에 첫 공식 협상을 재개했다. 모로이슬람해방전선 측은 당초의 분리독립 노선을 포기하고 자치권 확대 쪽으로 노선을 바꾸고 있다.

6. 방사모로와 관련된 역사들과 외부 세력들 배경

1996년부터 시작된 방사모로 평화협정(MILF와 필 정부)은 물밑 작업을 지속하며 진행되어 왔다. 그 속의 실상은 첫 시작은 라모스 전 대통령으로 다음은 에스트라다, 아로요, 현재 아키노... 사람들은 아키노 하야를 외치며 이 사건을 보지만 다른 견해는 96년부터 말레이시아 이슬람 정부가 끼어 있었고 3대의 선대 통령들이 그들과 더불어 짜웅해 놓은 것들도 있고 얼마 전 다녀간 오바마의 계책도 있을거구... 근데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경제와 테러에 관한 회의를 위해 필핀 방문했는데 장소가 제네랄산토스다. 현재 군경이 BIFF와 그 리더인 우스만을 잡기위해 그 근처인 코토바토에서 전쟁중인데 말이다....

1) 말레이시아 : 사바 분쟁

필리핀의 이슬람 지도자가 그들의 옛 영토인 말레이시아의 사바섬을 되찾겠다고 선언해 말레이시아 사바섬과 필리핀 이슬람간의 영유권 분쟁에 심상치 않은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필리핀 이슬람 지도자(Sultan) 이스마일 키람 2세는 필리핀 민다나오섬과 라나오지역의 술탄들이 서로 힘을 합쳐 현재 말레이시아 사바섬의 탈환에 같이 투쟁하자고 선언했다. 키람2세는 현재 필리핀의 술루섬과 북보르네오지역의 새로운 이슬람지도자로 취임했고 필리핀 이슬람세력에게 옛 술루 술탄국의 영토인 말레이시아 사바섬을 되찾자고 촉구했다.
술탄의 상임고문인 알바림은 현재 말레이시아 사바섬은 1800년대 중반까지 필리핀 남부 지역을 차지했던 술루 술탄국의 영토이자 필리핀의 영토라고 주장했고 사바섬은 천연광물자원과 유전 가스 팜오일이 풍부한 섬으로 필리핀 정부도 나서서 영토를 되찾아야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사바섬에는 필리핀의 이슬람도 수십만명이 거주하고 있고 이곳에서 팜오일 농장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사바섬 영유권 갈등이 고조되면서 말레이시아 해커들이 필리핀 포털 사이트 글로브를 공격해 자신들의 영토를 침범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경고문을 올렸다. 이에 필리핀 해커들이 반격에 나서 말레이시아 포털 사이트들을 마비시킨 바 있다.
아울러 필리핀의 이슬람 무장세력들은 지난해 3월부터 사바섬 등지에서 무력 독립투쟁을 시작했고 수차례 말레이시아 정부군과의 교전을 벌이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최근 동부 사바 주(州)에 진출한 필리핀 근로자 10만명을 본국으로 추방했고 향후 10만명이 더 추방될 것으로 예상돼 사바 주의 영토권 분쟁이 더욱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필리핀 민다나오섬 이슬람 자치지역(ARMN)의 관계자는 말레이시아가 지난달 대대적인 불법 체류자 단속에 나섰고 이에 현지 필리핀 근로자들이 대거 추방됐다고 밝혔다. ARMN 관계자는 현재 추방된 필리핀 근로자들은 따위따위섬, 술루섬 일대의 임시 주거촌에 머물고 있고 향후 추방 필리핀 근로자의 수가 2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현재 추방된 필리핀 근로자들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의 국경지대인 술루, 따위따위, 바실린 지역에 거주하는 이슬람인으로 대부분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사바 주의 팜오일 농장에서 일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달 말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방문을 앞두고 말레이시아 측의 필리핀 불법 근로자 단속과정에서 일부 여성이 성폭행을 당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어 양국 정상회담에서도 일부 거론될 것으로 예상된다.
말레이시아 사바 주는 과거 1800년대 중반까지 필리핀 남부 지역을 차지했던 술루족의 영토였지만 1878년 말레이시아를 식민 통치하던 영국의 한 업체에 사바 주를 임대했고 말레이시아 독립 이후 이 업체가 사바주의 권리 일체를 말레이시아로 이양했다. 필리핀 술루족은 말레이시아 정부에게 사바 주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나 말레이시아는 이를 일축하고 있고 이에 사바 주 일대에서 말레이시아 정부군과 수차례 교전을 펼치는 등 무력 독립투쟁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국제 뉴스지만 말레이시아에서 최근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사건이 있다. 현지 신문과 소셜네트워크에는 이 기사 거리로 온통 도배되어 있을 만큼 심각한 문제다. 동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사바주는 지금 전쟁 중이다. 
사건의 발단은 필리핀의 이슬람 부족인 술루족에서 사바주의 소유권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그동안 해묵은 영토 분쟁이 있어 왔던 사바 주에 지난 달 9일부터 필리핀 부족 약 150명가량의 민간 부족민과 무장 부족민이 사바 주의 라하드 다투에 잠입해 사바 주의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한 점거 농성에 들어간 것이다.
말레이시아 군과 술루족간의 대치는 벌써 근 한 달 째 계속되고 있다. 다행히 민간인에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말련 정부군 2명과 경찰이 5명, 술루족 사병 31명이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말레이시아 군은 5일 전투기를 동원해 무장 농성 중인 술루족을 공격한 데 이어 6일에는 군과 경찰의 지상군 병력을 투입하여 가택수색을 벌이는 등 군사 공격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이들의 소유권 분쟁은 18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바 지역은 필리핀 남부와 접한 곳이라 전통적으로 필리핀의 이슬람계 술루족이 지배해 왔다. 약 1세기 전에 술루족 술탄의 권력이 사라졌고 1963년에 이 지역이 말레이시아로 편입된 것이다. 그러나 술루족의 후손들이 사바주의 소유권을 계속 주장하면서 서방 식민강국들의 통치 시절 맺은 리스 계약에 따라, 사바주가 말레이시아 연방에 통합되는 과정을 지나, 말레이시아는 술루족에게 매년 5,300링깃(한화 약 190만원)의 소규모의 임대료를 지불해 왔다. 그러다가 2010년에 술루족은 임대료를 10억불(한화 약1조원)로 올릴 것을 말레이시아 정부에 요구했으나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무력으로 지역을 점거해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말레이시아 입장에서는 전쟁이라기보다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은 상황이라 말하고 있다. 
반면 필리핀 측은 제 것에 대한 권리를 다시 찾겠다는 입장이다. 
150여 년 전 자신들의 선조가 체결한 토지임대계약을 통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걱정과 두려움 섞인 분위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말레이시아 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의 반 말레이시아 시위가 한차례 있었으며 사바주에 대한 권리를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말레이시아 군이 술루족에 군사 대응을 한 것에 대해 항의했다. 그러나 필리핀 정부는 총기를 소지하고 타국 영토에 침입한 혐의에 대해서는 형사 소추를 진행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한편 술루족 주민들의 조속한 자진 귀국을 촉구하고 있다.

2) 말레이시아의 방사모로를 통한 음모

사바 분쟁을 계속 벌려왔던 말레이시아는 필리핀 정부 반군 테러 집단을 잘 이용해서 사바 분쟁을 승리로 이끌려고 하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그 작전을 가지고 MILF 리더들에게 돈과 집과 여러 가지를 전달해 왔고 쿠알라룸푸르에 준비하여 주었다. 그들의 작전은 필리핀의 반 정부 세력인 MILF를 무기와 탄약과 돈과 필요를 지원하여 방사모로 자치구를 정부와 현상하여 확보하게 하고 그렇게 되면 이슬람적 관계 라인을 통해 형제국이 되고 무엇보다 방사모로 자치구의 무한한 천연 자원들을 개발하는 개발권에 참여하고 그 예로 이미 500억불 상당의 천연 석유 개발권의 75%를 가졌고 20%는 누군지 모르지만 정부 관리일 것이고 5%를 MILF가 가진다는 계약을 이미 체결하였다(아래의 기사 원문 요약)
BANGSAMORO AGREEMENT A SELL-OUT TO MALAYSIA:
On Annexure of the Agreement it said “Bangsamoro government will own the natural resources in its territory.” The Philippine Constitution states “all natural resources are owned by the Philippine State.” No wonder, MILF has already allotted 75% shares of Liguasan Marsh estimated to be worth US$500 billion of oil and gas deposits in Cotabato to Petronas Malaysia, 20% to unknown interests (presumably Philippine government cronies) and 5% shares to MILF.
Is it surprising Malaysia calls the shot in the Bangsamoro territory? NO. Malaysia is the paymaster and funder of the MILF. Thus, it can dictate terms to the MILF. Since 1996 till today Malaysia paid senior leaders of MILF with money and mansions in Kuala Lumpur, plus money, guns, bullets, uniforms and bullets to the MILF troops to fight the Philippine Government in a secessionist war, not because Malaysia loved the Mindanao Muslims, but to keep Sabah and continue its illegal Sabah occupation as well as to continue its exploitation and plunder of Sabah’s riches amounting to US$100 billion from its oil and gas, agriculture, forestry, fishing, tourism etc., own by Tausugs and Filipinos.

In other words the Bangsamoro territory will be the BUFFER ZONE against Return of Sabah to the true Sultan of Sulu His Majesty Sultan Fuad A. Kiram and to His Tausug people and Filipinos.
In the Bangsamoro Agreement WHO IS THE WINNER? Malaysia. WHO ARE THE LOSERS? The Filipino people. Is it worth it? CERTAINLY NOT. You need a hole in the head to even consider it.
So why are current Philippine government officials over eager for the Bangsamoro Agreement passed by Congress? Who are the real WINNERS with Malaysia? Is there a sell-out like a fire sale to Malaysia of Sabah and South Philippines territories? I think so. I like to know and who are the guilty culprits?
Stories persist Malaysia paid Philippine government officials US$1 billion negotiated by a Malaysian sultan but only US$750 million paid to the officials before the signing of the Bangsamoro Agreement on March 27, 2014. Now it will be sensational news to know who these officials were who received less than 1% of Sabah's annual illegal plunder by Malaysia. The mind boggles.

3) 모로와 말레이시아의 관계
마닐라에서 700km 정도 떨어진 민다나오 섬은 필리핀에서 루손 섬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이곳은 1970년 이슬람 반군이 결성된 이후 근거지 역할을 했다. 필리핀 국민의 약 80%는 가톨릭을 믿지만 민다나오 섬에서는 주민의 약 25%인 400여만 명이 이슬람교도다.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민다나오 섬을 통해 필리핀에 이슬람교가 전파됐기 때문이다.



                                                                                                                                                   -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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